키프로스국경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니코시아 위험한 곳 (+ 꼭 가봐야 할 곳) 오늘은 내가 1년동안 살았던 니코시아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한다. 니코시아는 키프로스의 수도이고 중심지다. 유일하게 니코시아만 도시 내에 바다가 없는 곳이다. 라르나카 공항에서는 3-40분 걸리면 니코시아에 도착할 수 있다. 하루면 왠만한 곳 다 둘러볼 수 있다. (대부분의 키프로스 도시들이 다 그렇지만!) 그래서 니코시아는 여행객들에게는 지루한 도시일 수도 있겠다. (나는 맨 처음 키프로스를 방문했을 때 1번 제대로 가보고 실제로 가본 적은 열손가락 안에 꼽힌다.) 특별한 관광지가 없기 때문?! 꼭 굳이 뽑아보자면 니코시아의 올드타운일텐데!! (올드타운이라 부르기도 하고 Ledras street 로 불리우기도 한다. 친구들끼리 어디에서 만날까? 했을때 ledras 에서 보자 하면 올드타운인 것!) 올드타.. 이전 1 다음